술(알콜) 운동 수행 능력에 도움이된다고??

알코올은 법적으로는 약물로 분류되지만  전 세계적으로 제공된 많은 일반적인 음료의 구성성분이다.

 

알코올은 운동 또는 운동 성과를 향상시키는 수단으로 오래전부턴 사용되었다. 고대 그리스 

고대 그리스 운동선수들은 이러한  음료들이 성과를 향상 시킬 것이라는 생각에 시합에 앞서 와인 또는 브랜디를 마셨다.

1. 알코올이 운동 기능 향상 보조제 사용된 예시

1924년 파리 올림픽 마라톤경주 음료 제공 부스에서 와인이 제공되었다.

1939년에는 Boje는 운동노력을 극심하게 하는 경우 또는 최대한의 노력을 짧게 하는 경우에 이러한 음료는 자제력을 해제하고 피로감을 줄이는 자극제로 운동선수에게 주어졌다.

2015년에 알코올은 양궁, 항공, 자동차, 오토바이 및 파워 보트 스포츠에서 wada에 의해 사용이 금지되었다 0.12g/L 또는 그 이상의 혈중 농도는 도핑 한계점이다.

 

2. 알코올은 효과적인 기능 향상 보조제일까??

한 세기 넘게, 운동선수들은 성과를 향상하기 위해 경쟁하기 직전 또는 경쟁하는 동안 알코올을 소비했다.

에너지원으로 이용  칼로리가 비교적 높은 편에 속하며 이는 체내에 짧은 대사 경로로 되어있지만 이용할 수 있는 증거들은 운동 중에 어떠 중요한 의미 정도로는 활용되지 않는다고 제안한다. 첫 번째로 운동을 위한 주요 에너지원은 탄수화물 및 지방이며 이들은 대부분 개개인들에게 충분이 공급되어있다. 알코올은 지방 형성을 도울 수 있지만 이것이 체내에서 다른 지방 공급원으로 대체할 수 있다는 증거는 없다. 비록 그것이 가능할지라도 신체가 장시간 운동을 하는 동안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한 충분한 지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고, 칼로리가 방출되기 위해 필요한 산소량은 탄수화물과 지방의 등량 이상이 필요하고 운동 중 중요한 에너지원이 아니라는 점이다.

 

3. 운동 대사에 미치는 영향

알코올 섭취의 신진대사 효과는 내구성 능력에 손상을 입힐 수 있고, 골격근의 포도당과 아미노산의 사용을 감소하며, 에너지 공급에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며 운동 시 대사과정을 저해한다고 제안한 연구들을 언급하였고 운동의 후반 단계에서 간에 의한 포도당 신합 성과 다리에 의한 포도당 흡수를 감소시키고 훈련 중에는 역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 일부에서는 비타민 B1의 흡수를 감소시킨다고 보고하였고 이론적으로는 비타민 B1 은 탄수화물의 유산소성 대사에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지구력 바탕으로 한 신체 능력을 손상시킬 수 있고, ACSM 은 소변 배설량을 증가시키고 완전한 수분 보충을 지연시킨다고 수분재 공급 상태를 주장하였다. 몇몇 연구들은 고강도에서 최대하 유산소 운동 수행에 대한 효과를 조사하였다.

음료를 섭취한다음 최대 산소섭취량 80~85%에서 60분 트레드밀 실행의 30분에서 4명의 실험자는 심박수가 현저하게 증가하지 않았다고 보고했다.

이때 유산소 및 무산소 지구성운동 전 또는 운동 시  운동능력 향상보다는 기능 하 또는 운동 능력이 손상된다고 볼 수 있다.